2053년 근로자의 날
2053년 5월 1일
2053년 근로자의 날까지 며칠 남았을까?
근로자의 날.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는 8만 명의 노동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미시건 거리에서 파업 집회를 열었다. 이들이 집회를 연 이유는 장시간 노동에 대항하여 8시간 노동을 보장받기 위해서였지만, 경찰과 군대의 발포로 유혈 사태가 발생하였고, 결국은 자본가들은 단결투쟁하는 노동자들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역사적으로는 1958년 이후, 대한노총 창립일인 3월 10일을 ‘노동절’로 정했으며, 1963년 4월 17일에는 ‘근로자의 날’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것이 1973년 3월 30일에 제정·공포되었으며, 1994년 다시 5월 1일로 바뀌었다. 노동절은 노동자의 날로서 노동자의 휴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유급휴가로 인정된다.
연도별 근로자의 날의 남은 기간
2054년 근로자의 날 | 2054년 5월 1일 |
2055년 근로자의 날 | 2055년 5월 1일 |
2056년 근로자의 날 | 2056년 5월 1일 |
2057년 근로자의 날 | 2057년 5월 1일 |
2058년 근로자의 날 | 2058년 5월 1일 |
2059년 근로자의 날 | 2059년 5월 1일 |
2060년 근로자의 날 | 2060년 5월 1일 |
2061년 근로자의 날 | 2061년 5월 1일 |
2062년 근로자의 날 | 2062년 5월 1일 |
2063년 근로자의 날 | 2063년 5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