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7년 설날

2047년 1월 26일

2047년 설날까지 며칠 남았을까?

대한민국은 양력 1월 1일과 음력 1월 1일을 모두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으며 법정공휴일이다. 양력 1월 1일의 달력상 명칭은 '신정'이며, 보통 새해 첫날, 또는 양력설이라고 부른다. 음력 1월 1일의 달력상 명칭은 '설날'이고, 보통 설날, 구정, 음력설이라고 부른다.

2047년 설날 생각나는 이미지.

음력설은 추석과 더불어 2대 명절 중 하나로, 이 날에는 조상에 차례를 지내고, 친척이나 이웃 어른들께 세배를 하는 것이 고유의 풍습이다.

대한민국에서는 1985년부터 음력설을 '민속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공휴일로 하였고, 1989년부터 민속의 날을 '설날'로 이름을 바꾸고 설날을 3일 연휴(음력 12월 30일부터 음력 1월 2일까지)로 하고 있다. 현대 한국 사회에서는 음력 1월 1일 음력설을 전통적인 명절로 간주하고, 묵은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한 해의 첫날이라는 새해 첫날의 의미는 양력 1월 1일인 양력설이 더 강하다.

출처: 위키백과

연도별 설날의 남은 기간

연도별 설날의 남은 일수
2048년 설날2048년 2월 14일
2049년 설날2049년 2월 2일
2050년 설날2050년 1월 23일
2051년 설날2051년 2월 11일
2052년 설날2052년 2월 1일
2053년 설날2053년 2월 19일
2054년 설날2054년 2월 8일
2055년 설날2055년 1월 28일
2056년 설날2056년 2월 15일
2057년 설날2057년 2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