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3년 양력설

2053년 1월 1일

2053년 양력설까지 며칠 남았을까?

대한민국에서는 설날인 음력 1월 1일과 구분하기 위하여 양력 1월 1일을 양력설 또는 새해 첫날이라고 한다. 신정(新正)이라고도 한다.

2053년 양력설 생각나는 이미지.

음력설처럼 일가 친척이 모이지는 않더라도 가정에서는 보통 떡국을 먹으며, 일부 가정은 양력 1월 1일 새해 첫날을 쇠기도 한다. 세배가 아닌 다른 새해 인사는 양력 설인 새해 첫날 즈음에 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가는 추세이며, 간지도 음력설이나 입춘이 아닌 새해 첫날을 기준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추세이다. 보신각 타종과 전국 각지의 해돋이 행사 등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 첫날의 의미는 새해 첫날이 음력설보다 매우 강하다.

출처: 위키백과

연도별 양력설의 남은 기간

연도별 양력설의 남은 일수
2054년 양력설2054년 1월 1일
2055년 양력설2055년 1월 1일
2056년 양력설2056년 1월 1일
2057년 양력설2057년 1월 1일
2058년 양력설2058년 1월 1일
2059년 양력설2059년 1월 1일
2060년 양력설2060년 1월 1일
2061년 양력설2061년 1월 1일
2062년 양력설2062년 1월 1일
2063년 양력설2063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