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현충일

2050년 6월 6일

2050년 현충일까지 며칠 남았을까?

현충일(顯忠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殉國先烈)과 전몰(戰歿)한 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된 대한민국의 중요한 기념일이다. 매년 6월 6일로, 전국 각지에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충절을 추모하는 행사를 거행한다.

2050년 현충일 생각나는 이미지.

현충일에는 관공서와 각 가정, 민간 기업, 각종 단체에서 조기(弔旗)를 게양한다. 대통령 이하 3부 요인 등과 국민들은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오전 10시 정각에 전 국민이 경건한 마음으로 명복을 비는 묵념을 1분 동안 행한다. 1970년 6월 15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대통령으로 공포하여 공휴일로 정하였다.

출처: 위키백과

연도별 현충일의 남은 기간

연도별 현충일의 남은 일수
2051년 현충일2051년 6월 6일
2052년 현충일2052년 6월 6일
2053년 현충일2053년 6월 6일
2054년 현충일2054년 6월 6일
2055년 현충일2055년 6월 6일
2056년 현충일2056년 6월 6일
2057년 현충일2057년 6월 6일
2058년 현충일2058년 6월 6일
2059년 현충일2059년 6월 6일
2060년 현충일2060년 6월 6일